도산아카데미 역사기록 백과사전

탐방로그: 안내판에는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라고 되어있는데, 그대로이라면 자동차센터 뒤라는 말인데...
인터넷 사진에는 밭 가운데 서 있는 모습으로 봐서는 저 건너편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개울을 건너가기도 만만치않고 그래서 개울 건너편을 살피면서 그냥 자동차를 세워둔 곳으로 돌아가는중에 확인해보니
개울을 바로 건너가는 방법은 없고, 원래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좀 더 가면 철길로 갈 수 있었다.
다행스럽게 철길 옆에 보행통로까지 있었다.표지석 앞에서 보이는 개울 건너편 모습. 자동차 센터 바로 건너편인 셈이다.
카메라 줌 기능으로 당겨 찍어보니 조금 전에 소개한 무은담 터 표지석 사진과 같은 모습인 것 같았다.
무은담은 멸실되었고 터만 남았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안내판에는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라고 되어있다.

개울을 바로 건너가는 방법은 없고, 원래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좀 더 가면 철길로 갈 수 있었다.
다행스럽게 철길 옆에 보행통로까지 있었다.

동학유허지 무은담터

표지석 앞에서 보이는 개울 건너편 모습. 자동차 센터 바로 건너편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