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83-2
- 탐방로그
- 마전리 의병 전투지 안내판을 찾기 위해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83-2에 왔다. 마을 진입로 옆에 해당 사적이 세워져있다. 전투지였던 해당 산야는 현재 관련 건물이나 흔적이 전혀 남아있지 않으며, 밭으로 경작되고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마전리 의병 전투지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118 일대
마전리 의병 전투지는 1907년에 대규모 의병부대가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다. 1907년 11월 8일에 의병 1,000여 명이 헌병 18명이 수비하고 있던 마전 서남쪽의 두일성 천신면을을 포위하고 공격하였다. 한편 마전헌병분견소는 그 전에 의병들이 마전읍내를 습격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철원헌병분견소에 증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철원헌병분견소의 중이 태전청송은 부하 20명과 철원수비대의 하사 5명을 인솔하여 9일 오전에 급히 바전으로 향하였다. 이때 의병들은 김화수비대에서 파견된 일본군의 후방공격을 받아 고전 끝에 20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후퇴하였다.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118 일대
마전리 의병 전투지는 1907년에 대규모 의병부대가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다. 1907년 11월 8일에 의병 1,000여 명이 헌병 18명이 수비하고 있던 마전 서남쪽의 두일성 천신면을을 포위하고 공격하였다. 한편 마전헌병분견소는 그 전에 의병들이 마전읍내를 습격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철원헌병분견소에 증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철원헌병분견소의 중이 태전청송은 부하 20명과 철원수비대의 하사 5명을 인솔하여 9일 오전에 급히 바전으로 향하였다. 이때 의병들은 김화수비대에서 파견된 일본군의 후방공격을 받아 고전 끝에 20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후퇴하였다.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83-2 마을진입로옆 마전리 의병 전투지 안내판을 찾았다.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마전리 의병 전투지
마전리 의병 전투지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마전리 의병 전투지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118 일대
마전리 의병 전투지는 1907년에 대규모 의병부대가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다. 1907년 11월 8일에 의병 1,000여 명이 헌병 18명이 수비하고 있던 마전 서남쪽의 두일성 천신면을을 포위하고 공격하였다. 한편 마전헌병분견소는 그 전에 의병들이 마전읍내를 습격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철원헌병분견소에 증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철원헌병분견소의 중이 태전청송은 부하 20명과 철원수비대의 하사 5명을 인솔하여 9일 오전에 급히 바전으로 향하였다. 이때 의병들은 김화수비대에서 파견된 일본군의 후방공격을 받아 고전 끝에 20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후퇴하였다.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마전리 118 일대
마전리 의병 전투지는 1907년에 대규모 의병부대가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이다. 1907년 11월 8일에 의병 1,000여 명이 헌병 18명이 수비하고 있던 마전 서남쪽의 두일성 천신면을을 포위하고 공격하였다. 한편 마전헌병분견소는 그 전에 의병들이 마전읍내를 습격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철원헌병분견소에 증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철원헌병분견소의 중이 태전청송은 부하 20명과 철원수비대의 하사 5명을 인솔하여 9일 오전에 급히 바전으로 향하였다. 이때 의병들은 김화수비대에서 파견된 일본군의 후방공격을 받아 고전 끝에 20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후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