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여주시 상동 132
- 탐방로그
- 홍만식 영세불망비(洪萬植永世不忘碑)는 1875년부터 1877년까지 여주 목사를 지낸 홍만식(1842 - 1905)이 백성을 위한 선정을 베풀어 이를 기리기 위해 1877년(고종 14)에 세운 비이다. 제일 오른쪽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아마도 천서리 행쟁이 마을 영세불망비가 이 곳으로 이전된 것으로 추측된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行牧使洪公萬植永世不忘碑(행목사홍공만식영세불망비)
行牧使洪公萬植永世不忘碑(행 목사 홍공 만식 영세불망비)
丁丑 四月 日 立(정축 4월 일 립)
丁丑 四月 日 立(정축 4월 일 립)
여주시 여주읍 상리 132 영월루 근린공원 현충탑 옆에 목사 홍만식 영세불망비가 있다는 정보가 있다.
여주시 내 여기저기에 있었던 비석을 모아두었다. 제일 오른쪽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아마도 천서리 행쟁이 마을 영세불망비가 이 곳으로 이전된 것으로 추측된다.
아마도 천서리 행쟁이 마을 영세불망비가 이 곳으로 이전된 것으로 추측된다.
어디에 있던 것을 옮겨왔는지 설명이 없다.
홍만식 영세불망비(洪萬植永世不忘碑)
1875~1877년 여주목사를 지낸 홍만식(1842~1905)이 백성을 위한 선정을 베풀어 이를 기리기 위해 1877년 세운 비이다.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음독자살하여 순국하였다.
홍만식 영세불망비(洪萬植永世不忘碑)
1875~1877년 여주목사를 지낸 홍만식(1842~1905)이 백성을 위한 선정을 베풀어 이를 기리기 위해 1877년 세운 비이다.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음독자살하여 순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