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352-1
- 탐방로그
- 3.1만세운동 터 표지석은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352-1에 있다고 하지만, 너무 넓은 지역을 포함한다. 대신,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357-9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오는 편이 좋다. 평화의 소녀상 반대편, 공중화장실 오른편에 있다. 같은 장소에는 양평읍 3.1운동 만세시위지 안내판이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3.1 만세운동터(三.一 萬歲運動址) - 양평읍 양근리 전통시장 일원
"나라 없는 식민지 노예로 사느니 일제의 총칼 아래 죽는 것이 낫다"
이 곳 양평전통시장은 1919년 3월 24일(음 2.23) 당시 갈산면 장날에 모인 1,400여 명의 군민들이 독립선언문을 제창하며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은 피맺힌 역사의 현장이다.
"나라 없는 식민지 노예로 사느니 일제의 총칼 아래 죽는 것이 낫다"
이 곳 양평전통시장은 1919년 3월 24일(음 2.23) 당시 갈산면 장날에 모인 1,400여 명의 군민들이 독립선언문을 제창하며 대한독립만세를 부르짖은 피맺힌 역사의 현장이다.
용문면 신점리 514-2 용문산관광지 친환경농업박물관 옆에 6기의 독립운동기념비가 건립되었다고 해서 찾았다.
친환경농업박물관 앞에서 보이는 모습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352-1 양평물맑은시장쉼터 3.1 만세운동 터 표석을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