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성암리 477-1
- 탐방로그
- 백광운, 정호섭, 서상무, 안춘홍, 전재규 창의기념비는 삼거리 도로변에 있으며, 근처에는 성암 버스정류장이 있고, 약 140m 떨어져있어서 도보로 2분 소요된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년 7월 22세때 북간도 연길현 명월주에 참모부를 설치 조국 광복을 위해 무기를 소지하고 함경도에 잠입하여 크게 활약하다 1920년 1월 함흥경찰에 의해 체포되였으나 관현에 굴하지 않고 위국충적으로 일관하였다. 서상무투사는 제원군 덕산면 선고리에서 출생하였으며 벼슬이 승지에 이르렀으나 1895년 유인석 선생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며 고종 34년 8월 칙유상관이 되었지만 부관 김연식과 만주에 가서 유인석을 초청하여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안춘흥투사는 제원군 덕산면 선고리에서 거주하다가 1907년 이강년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으며 그후 의병을 양성하는 교관으로 독립운동에 크게 활약하였다. 전재규투사는 제원군 덕산면 신현리에서 출생하였으며 참봉 벼슬을 지내다가 1896년 충주 단양 전투에 참전하였다가 체포되어 일생을 마친 독립투사이다.
충북 제천시 덕산면 성암리 477-1 삼거리도로변에 있다.
순국선열 백광운, 정호섭, 서상무, 안춘홍, 전재규 투사 창의 기념비
백광운투사는 제원군 덕산면 출신으로 본명은 채찬으로 1905년 왜적과 싸우다가 이강년 의병장을 따라 만주로 망명 통화면 신흥군관학교를 졸업하고 백서농장을 경영하면서 둔전제를 실시하여 독립군을 양성하시다 3.1운동후 서로군정서에 가입하여 동지들가 국내에 잠입하여 일본기관 파괴와 경찰 주재소를 습격하였으며 1923년 임시정부 소속(육군주만 참의부)를 결성 일본총독 사이또우를 습격하는등 일생을 독립운동에 바쳤으나 일본의 정호섭투사는 제원군 덕산면 도기리 출신으로 소년 시절 만주로 이주하여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