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리 268-2
- 탐방로그
- 문양목 선생의 생가터인 충운사를 대중교통을 통해 탐방할 시, 몽산2리 메꾸랑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사당과 266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4분 정도 소요된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태안군 남면 몽산리 268-2 애국지사 우운 문양목 선생 생가터를 찾아왔다.
태안 문양목 생가터
- 지정별 : 문화재자료 제403호 / - 지정년월일 : 2009년 12월 21일 / - 위치 : 태안군 남면 몽산리 268-2 / - 시대 : 일제강점기
1894년 동학농민혁명에 가담하여 1907년 하와이로 피신하고 국권회복을 목적으로 대동보국회를 결성하여 대동공보 간행하였다. 1908년 스티븐스가 일제의 침략을 정당화하자 그를 방문하여 발언 취소를 요구하고, 장인환, 전명운 의거를 지원, 1908년 7월 한인소년병학교 사관양성을 통한 항일 무장투쟁을 지원하였고, 1910년 북미대한인국민회 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1940년 서거 하실 때까지 독립운동을 행하신 분이다.
- 지정별 : 문화재자료 제403호 / - 지정년월일 : 2009년 12월 21일 / - 위치 : 태안군 남면 몽산리 268-2 / - 시대 : 일제강점기
1894년 동학농민혁명에 가담하여 1907년 하와이로 피신하고 국권회복을 목적으로 대동보국회를 결성하여 대동공보 간행하였다. 1908년 스티븐스가 일제의 침략을 정당화하자 그를 방문하여 발언 취소를 요구하고, 장인환, 전명운 의거를 지원, 1908년 7월 한인소년병학교 사관양성을 통한 항일 무장투쟁을 지원하였고, 1910년 북미대한인국민회 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1940년 서거 하실 때까지 독립운동을 행하신 분이다.
忠雲祠(충운사)
忠雲祠(충운사)
생가를 건립하기 위해서 담까지 조성이 되었지만 아직 생가는 세워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