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71
- 탐방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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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윤만의 선생 공덕비는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71에 위치한다.
충남 예산 출신인 선생의 묘가 제주에 있는 이유는 공적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음은 그 일부다.
윤남의 선생은 (중략) 건국 후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하였습니다. 생전에 제주를 너무 사랑하여 20년 전 표선리에 주택을 신축하고 제주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하였으나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생전에 부친의 뜻에 따라 표선리 주택과 토지를 자녀인 윤형 씨가 기증하여 우리 지역의 상징인 표선해수욕장 조경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에 죽파 윤남의 선생님의 높고도 귀한 뜻을 후세에 영원히 기리고자 표선리민의 정성을 한데 모아 이 비를 세웁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竹坡 尹南儀 先生 功德碑(죽파 윤남의 선생 공덕비)
죽파 윤남의 선생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에 실형 윤봉길 의사가 조직한 독서회 및 월진회에 창립회원으로 가입하여 윤봉길 의사와 함께 민족운동을 전개하였으며 건국 후에는 순국선열선양사업에 진력하였습니다. 일제하 항일운동 공로로 건국포장을, 건국 후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하였습니다. 생전에 제주를 너무 사랑하여 20년 전 표선리에 주택을 신축하고 제주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하였으나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생전에 부친의 뜻에 따라 표선리 주택과 토지를 자녀인 윤형 씨가 기증하여 우리 지역의 상징인 표선해수욕장 조경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에 죽파 윤남의 선생님의 높고도 귀한 뜻을 후세에 영원히 기리고자 표선리민의 정성을 한데 모아 이 비를 세웁니다.
죽파 윤남의 선생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에 실형 윤봉길 의사가 조직한 독서회 및 월진회에 창립회원으로 가입하여 윤봉길 의사와 함께 민족운동을 전개하였으며 건국 후에는 순국선열선양사업에 진력하였습니다. 일제하 항일운동 공로로 건국포장을, 건국 후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하였습니다. 생전에 제주를 너무 사랑하여 20년 전 표선리에 주택을 신축하고 제주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하였으나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생전에 부친의 뜻에 따라 표선리 주택과 토지를 자녀인 윤형 씨가 기증하여 우리 지역의 상징인 표선해수욕장 조경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에 죽파 윤남의 선생님의 높고도 귀한 뜻을 후세에 영원히 기리고자 표선리민의 정성을 한데 모아 이 비를 세웁니다.
이곳 저곳 한모살 안내판을 찾는 도중에 뜻하지 않게 애국지사 윤만의 선생 공덕비를 만났다.
竹坡 尹南儀 先生 功德碑(죽파 윤남의 선생 공덕비). 공훈록에는 윤영석 이명 윤남의로 나온다.
竹坡 尹南儀 先生 功德碑(죽파 윤남의 선생 공덕비)
죽파 윤남의 선생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에 실형 윤봉길 의사가 조직한 독서회 및 월진회에 창립회원으로 가입하여 윤봉길 의사와 함께 민족운동을 전개하였으며 건국 후에는 순국선열선양사업에 진력하였습니다. 일제하 항일운동 공로로 건국포장을, 건국 후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하였습니다. 생전에 제주를 너무 사랑하여 20년 전 표선리에 주택을 신축하고 제주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하였으나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생전에 부친의 뜻에 따라 표선리 주택과 토지를 자녀인 윤형 씨가 기증하여 우리 지역의 상징인 표선해수욕장 조경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에 죽파 윤남의 선생님의 높고도 귀한 뜻을 후세에 영원히 기리고자 표선리민의 정성을 한데 모아 이 비를 세웁니다.
竹坡 尹南儀 先生 功德碑(죽파 윤남의 선생 공덕비)
죽파 윤남의 선생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에 실형 윤봉길 의사가 조직한 독서회 및 월진회에 창립회원으로 가입하여 윤봉길 의사와 함께 민족운동을 전개하였으며 건국 후에는 순국선열선양사업에 진력하였습니다. 일제하 항일운동 공로로 건국포장을, 건국 후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하였습니다. 생전에 제주를 너무 사랑하여 20년 전 표선리에 주택을 신축하고 제주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하였으나 뜻하지 않게 유명을 달리 하였습니다. 생전에 부친의 뜻에 따라 표선리 주택과 토지를 자녀인 윤형 씨가 기증하여 우리 지역의 상징인 표선해수욕장 조경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이에 죽파 윤남의 선생님의 높고도 귀한 뜻을 후세에 영원히 기리고자 표선리민의 정성을 한데 모아 이 비를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