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 332
- 탐방로그
- 임실지역은 그 어느 곳보다도 치열했던 의거지 중에 하나로 1919년 3월 23일~24일 오수 장날에 있던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웠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오수 3.23 만세운동 기념지
이 곳 원동산은 1919년 3월 23일~24일 오수만세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이기송 선생은 오병용, 이만의, 이윤의 등과 함께 장날을 기해 대대적인 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으며, 군중에게 독립운동의 당위성을 호소하며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당일 시위 군중은 무려 2,000명으로 늘어났으며, 그 이틑날까지 이어졌다.
임실군
이 곳 원동산은 1919년 3월 23일~24일 오수만세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이기송 선생은 오병용, 이만의, 이윤의 등과 함께 장날을 기해 대대적인 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으며, 군중에게 독립운동의 당위성을 호소하며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당일 시위 군중은 무려 2,000명으로 늘어났으며, 그 이틑날까지 이어졌다.
임실군
오수 3.23 만세운동 기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