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25-1
- 탐방로그
- 서호의 호수 옆에 자리한 항미정 앞에 조성된 뜰에서 본 안내판을 찾을 수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서호 구국민단 결성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436-1
서호 구국민단 결성지는 독립운동 결사체인 구국민단을 조직하고자 비밀리에 준비모임을 하던 곳이다. 수원 출신 학생이었던 박선태, 이득수 등은 1920년 6월에 임순남, 최문순, 이선경등 여학생을 규합하여 구국민단을 조직하였다. 이들은 조선의 독립과, 수감된 독립운동가의 가족을 구조할것 등의 목표를 세웠다. 수원 일대에 창가집과 독립신문을 반포하는 등 독립사상을 고취하는 선전활동을 펴나가다가 일제에 발각되어 박선태, 이득수는 징역2년, 이선경, 임순남, 최문순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436-1
서호 구국민단 결성지는 독립운동 결사체인 구국민단을 조직하고자 비밀리에 준비모임을 하던 곳이다. 수원 출신 학생이었던 박선태, 이득수 등은 1920년 6월에 임순남, 최문순, 이선경등 여학생을 규합하여 구국민단을 조직하였다. 이들은 조선의 독립과, 수감된 독립운동가의 가족을 구조할것 등의 목표를 세웠다. 수원 일대에 창가집과 독립신문을 반포하는 등 독립사상을 고취하는 선전활동을 펴나가다가 일제에 발각되어 박선태, 이득수는 징역2년, 이선경, 임순남, 최문순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서호 구국민단 결성지
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서호 구국민단 결성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436-1
서호 구국민단 결성지는 독립운동 결사체인 구국민단을 조직하고자 비밀리에 준비모임을 하던 곳이다. 수원 출신 학생이었던 박선태, 이득수 등은 1920년 6월에 임순남, 최문순, 이선경등 여학생을 규합하여 구국민단을 조직하였다. 이들은 조선의 독립과, 수감된 독립운동가의 가족을 구조할것 등의 목표를 세웠다. 수원 일대에 창가집과 독립신문을 반포하는 등 독립사상을 고취하는 선전활동을 펴나가다가 일제에 발각되어 박선태, 이득수는 징역2년, 이선경, 임순남, 최문순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436-1
서호 구국민단 결성지는 독립운동 결사체인 구국민단을 조직하고자 비밀리에 준비모임을 하던 곳이다. 수원 출신 학생이었던 박선태, 이득수 등은 1920년 6월에 임순남, 최문순, 이선경등 여학생을 규합하여 구국민단을 조직하였다. 이들은 조선의 독립과, 수감된 독립운동가의 가족을 구조할것 등의 목표를 세웠다. 수원 일대에 창가집과 독립신문을 반포하는 등 독립사상을 고취하는 선전활동을 펴나가다가 일제에 발각되어 박선태, 이득수는 징역2년, 이선경, 임순남, 최문순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