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전라북도 남원시 산곡동 419
- 탐방로그
- 절에는 아무도 없었고 은적암에 올라가는 길은 선국사 방향과 같았다. 선국사 바로 뒷편 군기고 재발굴현장 위쪽에서 은적암 300미터 안내판을 찾을 수 있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독립운동가 33인중 한분 백용성 대종사 첫 출가성지
은적암터
이곳은 천도교 제1세 교조이신 새신사(수은 최제우)꼐서 관의 탄압을 피해 포덕 2년(신유년 단기4194) 12월 그믐날에 오셔서 은거하시던 곳이다. 대신사꼐서는 이곳 덕밀암을 은적암이라 이름하시고 머무르시며, 동학을 밝히는 논학문등을 집필하셨다.
이곳은 천도교 제1세 교조이신 새신사(수은 최제우)꼐서 관의 탄압을 피해 포덕 2년(신유년 단기4194) 12월 그믐날에 오셔서 은거하시던 곳이다. 대신사꼐서는 이곳 덕밀암을 은적암이라 이름하시고 머무르시며, 동학을 밝히는 논학문등을 집필하셨다.
절에는 아무도 없고 은적암 올라가는 길은 선국사 방향과 같다.
뒷편에 대나무가 맍은 곳에 은적암으로 올라가는 길 표시가 보인다고 한다.
선국사 바로 뒷편 군기고 재발굴현장 위쪽에서 은적암 300미터 안내판을 찾을 수 있었다.
은적암300m. 날도 어두워졌고, 폭서에 올라오다 보니 숨이차서 제대로 사진을 촬영할 수가없다.
촬영가능한 시간이 얼마 없어서 힘들게 올라왔다.
은적암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