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파동 2-16
- 탐방로그
- 홍파동 2-4 어니스트 베델(배설)의 집터 표지판을 찾기 위해 종로구 홍파동 2-16에 왔다. 월암근린공원 홍난파 가옥 위쪽에서 해당 사적을 발견할 수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어니스트 베델 집터
어니스트 베델 집터(裵說家址) Site of Thomas Bethell’s House
1904년 조선에 온 영국인 베델(한국명 배설 裵設, 1872~1909)은 이해 7월 「대한매일신보 大韓每日申報」를 창간하여 항일 언론활동을 힘껏 지원하였다. 이곳은 그가 조선에 와서 정착해 사망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산 한옥 터이다.
1904년 조선에 온 영국인 베델(한국명 배설 裵設, 1872~1909)은 이해 7월 「대한매일신보 大韓每日申報」를 창간하여 항일 언론활동을 힘껏 지원하였다. 이곳은 그가 조선에 와서 정착해 사망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산 한옥 터이다.
어니스트 베델 집터
어니스트 베델 집터 / Site of the home of Ernest Thomas Bethell
1904년 조선에 온 영국인 베델(한국명 배설 裵設, 1872~1909)은 이해 7월 「대한매일신보 大韓每日申報」를 창간하여 항일 언론활동을 힘껏 지원하였다. 이곳은 그가 조선에 와서 정착해 사망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산 한옥 터이다.
베델의 집은 이곳으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20m 거리에 있었습니다.
1904년 조선에 온 영국인 베델(한국명 배설 裵設, 1872~1909)은 이해 7월 「대한매일신보 大韓每日申報」를 창간하여 항일 언론활동을 힘껏 지원하였다. 이곳은 그가 조선에 와서 정착해 사망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산 한옥 터이다.
베델의 집은 이곳으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20m 거리에 있었습니다.
종로구 홍파동 2-16 월암근린공원 홍난파 가옥 위쪽, 홍파동 2-4 어니스트 베델(배설)의 집터 표지판을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