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325-2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종로구 부암동 325-2 부암동사무소 우측 무계정사 가는 길 빙허 현진건 선생 집터 표지석을 찾아왔다
현진건 집터
현진건 집터(玄鎭健家址) Former Site of Hyeon jingeon’s House
현진건(1900~1943)은 근대문학 초기 단편소설의 양식을 개척하고 사실주의 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소설가이다. 그의 작품은 자전적 소설과 민족적 현실 및 하층민에 대한 소설 역사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는 천일문학에 가담하지 않은 채 빈곤한 생활을 하다가 1943년 장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현진건(1900~1943)은 근대문학 초기 단편소설의 양식을 개척하고 사실주의 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소설가이다. 그의 작품은 자전적 소설과 민족적 현실 및 하층민에 대한 소설 역사소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는 천일문학에 가담하지 않은 채 빈곤한 생활을 하다가 1943년 장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특별시 2003.12
현진건 선생 집터 표지석은 2003년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현진건 선생 집터 표지석은 2003년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