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미대동 산39
- 탐방로그
- 여봉산 독립만세운동길 표지석을 따라가다보면 길은 끊어지고 산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방향대로 조금 더 들어가면 표지석을 발견할 수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미대마을
성재서당 안내판과 3.1독립만세운동 애국지사 마을 안내비
성재서당 안내판과 3.1독립만세운동 애국지사 마을 안내비
여봉산 독립만세운동길 표지석
여봉산 독립만세운동길 표지석
표지석이 알려주는 방향으로 오니 길은 끊어지고 산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 방향대로 산으로 조금 더 들어가자 멀리 표지석이 보였다.
3.1독립만세운동 유적지 여봉산(礪峰山) 표지석
여봉산은 미대마을 8인 청년(애국지사)들이 1919년 4월 26일 부터 28일까지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곳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2019년 8월 15일. 미대마을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 건립위원회
여봉산은 미대마을 8인 청년(애국지사)들이 1919년 4월 26일 부터 28일까지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곳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2019년 8월 15일. 미대마을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 건립위원회
3.1독립만세운동 유적지 여봉산(礪峰山) 표지석
여봉산은 미대마을 8인 청년(애국지사)들이 1919년 4월 26일 부터 28일까지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곳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2019년 8월 15일. 미대마을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 건립위원회
여봉산은 미대마을 8인 청년(애국지사)들이 1919년 4월 26일 부터 28일까지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곳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2019년 8월 15일. 미대마을 3.1독립만세운동 기념비 건립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