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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서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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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여와 양상기는 부자지간이고, 모두 의병활동을 했으며, 두 달여의 시간을 격차로 세상을 떠났다. 양진여, 양상기 의병장 집은 현재 멸실되었으며, 터만 남아있다. 근처에는 서암 양진여와 설죽 양상기 의병장의 호를 따서 만든 길이 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집 터 근처에 서암 양진여와 설죽 양상기 의병장의 호를 따서 만든 길이 있다.
양진여, 양상기 의병장 집은 현재 멸실되었으며, 터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