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독립 광주신문 제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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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266-8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조선독립 광주신문』 제작지
『조선독립 광주신문』 제작지
이곳은 1919년 3월 10일 부동교 밑 광주천변에서 일어난 3.1만세 시위를 널리 알리고자 제중원(지금의 광주기독병원) 직원이던 황상호, 흥덕주, 장호조 등이 『조선독립 광주신문』 1~4호를 제작한 곳이다.
광주광역시
『조선독립 광주신문』 제작지
광주독립운동 사적지 - 3 / 2018.12.
광주기독병원에는 5.18사적 10호 광주기독병원 표지석도 같이 있다.
광주 남구 양림동 266-8 기독병원 표석 옆 조선독립운동 광주신문 제작지 표지석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