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112-1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기려자 송상도(1871~1947)
35년 길 위의 여정, 역사가 되다
35년 길 위의 여정, 역사가 되다
기려자 송상도(1871~1947)
35년 길 위의 여정, 역사가 되다
2017년 12월
영주시 / (사)기려자송상도지사기념사업회
http://songsangdo.kr
35년 길 위의 여정, 역사가 되다
2017년 12월
영주시 / (사)기려자송상도지사기념사업회
http://songsangdo.kr
기려자 송상도 생가터(騎驢子 宋相燾 生家址)
여기는 항일 애국지사 기려자 송상도(1871~1947) 선생이 태어나시고 돌아가실 때까지 기거하던 집터이다. 그리고 선생이 목숨을 걸고 〈기려수필〉을 저술한 곳이며 또한 그것을 마룻바닥 밑에 묻는 등 관수하기 위해 심혈을 쏟은 곳이다,. 여기 생가 터에 서려있는 선생의 드높은 기개로 한말과 일제통치하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충신열사들의 행적이 세상에 널리 알려질 수 있었다. 유서 깊은 이곳에 선생의 숭고한 우국충정의 정신을 기리고 서세 70주년을 추모하여 후학들이 옷깃을 여미며 돌 하나를 세운다.
집터에서 왼쪽으로 30미터쯤 되는 산기슭에 바라보이던 선생의 묘소는 1992년 국립대전현충원에 이장되었다.
여기는 항일 애국지사 기려자 송상도(1871~1947) 선생이 태어나시고 돌아가실 때까지 기거하던 집터이다. 그리고 선생이 목숨을 걸고 〈기려수필〉을 저술한 곳이며 또한 그것을 마룻바닥 밑에 묻는 등 관수하기 위해 심혈을 쏟은 곳이다,. 여기 생가 터에 서려있는 선생의 드높은 기개로 한말과 일제통치하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충신열사들의 행적이 세상에 널리 알려질 수 있었다. 유서 깊은 이곳에 선생의 숭고한 우국충정의 정신을 기리고 서세 70주년을 추모하여 후학들이 옷깃을 여미며 돌 하나를 세운다.
집터에서 왼쪽으로 30미터쯤 되는 산기슭에 바라보이던 선생의 묘소는 1992년 국립대전현충원에 이장되었다.
영주시 휴천1동 112-1 영주목욕탕 뒤 임시공영주차장 애국지사 기려자 송상도 선생 생가터 표지석을 찾아왔다.
기려자 송상도(1871~1947)
35년 길 위의 여정, 역사가 되다
35년 길 위의 여정, 역사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