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 454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자료에 의하면 백산서원 안에 서재승 선생의 비각이 있다고 되어있는데
문이 잠겨서 들어갈 수가 없다.
문이 잠겨서 들어갈 수가 없다.
영주시 단산면 사천리 454 백산서원. 애국지사 죽림 서재승 선생의 사당이다.
백산서원 창건목적
백산서원은 충의공 죽림 서재승선생께서 1915년 7월 23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독립투사로서 군자금을 제공하며 항일투쟁을 하시다가 39세의 일기로 일본군의 흉탄에 의해 순절하신 고귀한 뜻을 영원히 추모하기 위하여 1951년 3.1절을 맞이하여 전국사림의 전체 발의로 창의사를 창건하여 단향하던중 1973년에 서원으로 승격하여 백산서원 본동인 삼안재의 7동(채)를 후손 서병극선생께서 사재로 충효교육과 유림후학을 지도하기 위하여 문화재에 달하는 구가옥을 옮겨 건립하고, 1983년 교육관인 죽림정사 동인 선의장외 12동(채)를 완공하였고 1989년에 입구동인 훈호당 외 2동(채)를 완공함으로서 백산서원 창건을 모두 마무리하였다.
백산서원은 충의공 죽림 서재승선생께서 1915년 7월 23일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독립투사로서 군자금을 제공하며 항일투쟁을 하시다가 39세의 일기로 일본군의 흉탄에 의해 순절하신 고귀한 뜻을 영원히 추모하기 위하여 1951년 3.1절을 맞이하여 전국사림의 전체 발의로 창의사를 창건하여 단향하던중 1973년에 서원으로 승격하여 백산서원 본동인 삼안재의 7동(채)를 후손 서병극선생께서 사재로 충효교육과 유림후학을 지도하기 위하여 문화재에 달하는 구가옥을 옮겨 건립하고, 1983년 교육관인 죽림정사 동인 선의장외 12동(채)를 완공하였고 1989년에 입구동인 훈호당 외 2동(채)를 완공함으로서 백산서원 창건을 모두 마무리하였다.
宣義莊(선의장)
竹林精舎(죽림정사)
竹林精舎(죽림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