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신세동 180
- 탐방로그
- 안동시 신세동 180 독립운동가 옥고지 대구감옥 안동분감 터 표지석을 찾았지만, 부근을 다 돌아봐도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다시 찾아보니 도로 바닥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사적지 사진 상세설명
안동시 신세동 180 독립운동가 옥고지 대구감옥 안동분감 터 표지석을 찾았다. 주소상으로는 저 건물 뒷부분이다.
바닥에 위치해 있었다.
독립운동가 옥고지 - 안동분감 터
관리자 : 안동시 / 소재지 : 태사길 167 일대
여기는 일제강점기 대구감옥 안동분감이 있었던 곳이다. 1921년 7월 설치된 안동분감은 일제의 주요 탄압기구 가운데 하나였다. 1920년대 사회운동, 1930년대 안동콤그룹, 1940년대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 참여자 등 수많은 항일지사들이 이곳에서 고초를 겪었다. 안동분감은 1945년 11월 안동형무소로 승격되었고, 1961년 12월 안동교도소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 1985년 안동시 풍산읍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동시·광복회 안동시지회
관리자 : 안동시 / 소재지 : 태사길 167 일대
여기는 일제강점기 대구감옥 안동분감이 있었던 곳이다. 1921년 7월 설치된 안동분감은 일제의 주요 탄압기구 가운데 하나였다. 1920년대 사회운동, 1930년대 안동콤그룹, 1940년대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 참여자 등 수많은 항일지사들이 이곳에서 고초를 겪었다. 안동분감은 1945년 11월 안동형무소로 승격되었고, 1961년 12월 안동교도소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 1985년 안동시 풍산읍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동시·광복회 안동시지회